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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기애애한미루나무

제일화기애애한미루나무

고양이 발톱 자르고 난 후 증상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0

몸무게 (kg)

3.7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가 발톱을 다쳐 2주 전쯤 병원에서 마취하고 발톱을 거의 뿌리까지 잘랐습니다.

이후 고양이가 잘 놀고 가끔가다 그 발톱을 핥곤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오늘 발톱을 봤는데 사진처럼 되어있었습니다.평소에 아픈 부위를 만지면 화내는 성격인데 의심되는 부분을 만져도 큰 반응은 없고 냄새가 좀 있습니다.

사진과 증상을 봤을때 어떤 상황인건지, 이게 정상적인 발톱이 다시 자라나는 과정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발톱 뿌리 부근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변색은 세균 감염이나 염증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재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마취 후 발톱을 짧게 제거한 부위는 상처가 노출되어 외부에 오염되기 쉬우며, 고양이가 해당 부위를 핥는 행위는 구강 내 세균을 상처로 옮겨 2차 감염을 유발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통증 반응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보기 어려우며 화농성 염증이나 조직의 괴사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임의로 연고를 바르거나 세척하지 마시고 넥카라를 씌워 추가적인 핥기를 방지한 상태에서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 복용이나 소독 처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