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젖는 상태에서 감전이 쉽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전기설비에 궁금한게 많은 30대 여성입니다. 전기 감전사고는 젖은 상태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수용 전기기사입니다.

    젖은 상태에서 감전이 잘 되는 이유는 인체저항 때문입니다. 땀을 흘리거나 물에 젖으면 인체저항은 급격히 낮아집니다. 그래서 전류가 많이 흐르게 되기 때문에 감전사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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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젖어 있는 상태에서는 몸의 저항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전류가 더 쉽게 그리고 더 많이 흐르기 때문에 감전사고가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젖어 있는 상태에서는 저항이 감소하기도 하지만 맨발이 상태에서는 접지 상태가 되어 전기가 흐를 수 있는 경로가 형성이 되게 됩니다. 특히 이러한 전류가 심장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는 전기제품을 만지기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젖은 피부는 마른 상태보다 전기 저항이 수백 배 이상 낮아집니가. 그래서 전류가 몸에 훨씬 잘 흐르게 됩니다. 결국 이게 원인이죠. 이유는 물에 녹아 있는 여러 이물질이 전기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고 위험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특히 물기 있는 손으로 가전제품을 만지면 인체 내로 치명적인 에너지가 직접 침투하기 쉬워저서 매우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