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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과 버터는 완전히 다른 식재료인가요?

저는 어린 시절 토스트를 만들 때에는 거의 마가린만 사용했는데

사실 버터와 맛의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겠는데

실제로 마가린과 버터는 완전히 다른 식재료인가요?

아니면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마가린, 버터는 겉모습과 용도상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식재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큰 차이점]

    • 가장 큰 차이점이 원료, 제조 과정이 되겠습니다. 버터는 젖소 우유 지방의 원료를 만들어 놓은 천연 동물성 지방이고, 우유 속에 크림을 휘저어서 분리하고 응고시켜 만들게 됩니다.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팜유, 콩기름, 카놀라유)에 수소를 첨가해서 고체화한 가공 유지입니다.

    [마가린 단점]

    • 맛 차이도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마가린은 버터의 풍미를 모방한 것입니다. 그래서 향료, 색소를 첨가시켰습니다. 건강 측면에서는 차이가 분명하죠. 마가린에는 트랜스지방이 많아서 LDL 수치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제조 기술도 많이 개선되어서 트랜스지방 함량은 적지만 가공 식물성 유지라서 조금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버터의 이점]

    • 천연 포화지방이 많은데 적당량 드시면 에너지 공급, 지용성 비타민 A D E k 흡수에도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으신 분은 섭취량은 조금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버터가 자연이고 마가린이 가공 대체식품이라 영양과 건강 부분에서는 꽤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마가린과 버터는 영양학적 측면에서 완전히 다른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식재료입니다. 버터는 우유나 크림에서 분리한 동물성 지방(유지방)으로 만들어지며, 주로 포화지방산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마가린은 팜유, 옥수수유 등의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하여 버터와 유사한질감으로 가공한 것이 주원료입니다. 과거 마가린은 제조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을 다량 포함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제조 기술 발달로 트랜스지방 함량을 크게 낮추거나 없앤 제품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맛은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버터는 동물성 포화지방, 마가린은 식물성 기반이라는 영양학적 원료의 차이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버터는 우유의 유지방을 모아서, 마가린은 식물성 유지를 모아서 만들기 때문에

    형태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식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