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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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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재검 관련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올해 5월 12일 입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마음 편히 현역병에 가려고 했으나, 어릴때부터 불안정했던 어깨 때문에 혹시 몰라 병원서 mri 검사를 했는데 관절 와순이 찢어져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수술을 하면 재검을 받을 생각인데, 입대 전 재검을 받고 만약 4급으로 바뀐다면 5월 12일에 입영을 똑같이 하는건가요? 아니면 취소가 되고 공익근무 신청을 따로 해야하는건가요? 또, 공익근무 신청을 바로 할 수 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원FC리그우승하자

    수원FC리그우승하자

    만약 4급 판정을 받으면 현역병 입영 대상자가 아니니

    5월 12일 입영은 자동으로 취소 되거나 변경됩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공익근무 날짜가 잡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님이 병무청에서 소집 일자와 복무기관을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4급 판정을 받은 후, 병무청 소집 신청 접수 기간에 맞춰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바로 신청하지 않거나 선발되지 않을 경우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소집 순서에 따라 직권으로 소집할 수도 있습니다

  • 재검에서 4급 나오면 5월 12일 현역 입영은 자동 취소됩니다.

    따로 공익 신청하는 게 아니라 보충역으로 전환 후 소집 대기입니다.

    수술했다고 무조건 4급은 아닙니다. 상태·기능 제한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금은 입영 연기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 우선 가장 궁금해하신 5월 12일 입영 건인데요, 재검을 받아서 4급 판정이 나오면 그날 현역으로 입영하실 일은 절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4급이 확정되는 순간 기존의 현역 입영 통지는 자동으로 취소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어요. 4급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다음 날부터 공익근무를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사회복무요원은 본인이 직접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자리를 보고 신청해야 하는데, 이게 대학 수강신청처럼 경쟁이 꽤 치열한 편이에요. 보통 연말에 다음 해 자리를 신청하거나, 중간중간 나오는 공석을 잡아야 해서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하시게 되면 병무청에서 바로 등급을 내주기보다, 회복 경과를 보기 위해 7급(재검사 대상) 판정을 먼저 내릴 수도 있어요. "완치 후에 다시 검사해서 등급을 정하자"는 식이죠. 이 경우에는 치료가 끝날 때까지 입영이 계속 뒤로 밀리게 됩니다.

    지금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건 병원 수술 날짜를 잡는 것과 동시에, 병무청에 병역처분변경신청을 하는 거예요. 입영일이 코앞이라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수술 기록지랑 병무용 진단서 잘 챙기시면 절차대로 잘 진행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