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해서 고부간 갈등이 있었고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럴 때마다 중간입장인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남편이 중간에서 이간질을 하거나 누구의 편을 들기라도 하면 고부간이고 부부간이고 다 끝난다고 봐야 합니다.
다행히 저희 남편은 중간에서 시어머니께 자기에게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고 저한테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생각하는 거 같다라는 식으로 서로 갈등이 더 심해지지 않게 중재를 잘한 덕에 고부간 갈등이 좋아졌던 거 같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간섭보다는 관심을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며느리로서의 도리를 다하면 누구도 태클 걸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