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마른자라98입니다.
전세사기라는 게.. 조오금 애매합니다.
5억짜리 집 전세가 3억이면, 이 집을 2억에 살 수 있습니다. 돈이 2억만 있어도 5억짜리 집을 얻게됩니다. 대박이죠? 그러나,, 전세세입자가 계약만료로 나갈 경우 3억을 돌려줘야합니다.
2억밖에 없는 사람이 저 집을 샀다면 3억을 돌려줄 수 있을까요? 절대 못돌려주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죠? 새로운 세입자가 나타나서 전세계약을 하고 전세보증금 3억을 내야합니다. 일명 돌려막기죠..
돌려막기에 성공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전세가가 하락하거나 세입자가 안구해진다면? 전세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소송이 벌어지는 것이죠.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전세사기가 있겠지만, 위와 같은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위와 같은 방법의 갭투자로 집을 여러채 샀는데, 다주택자들에겐 세금이 어마어마합니다. 집값이 오르는 시기엔 상관업습니다. 오르면 팔면 되죠. 근데 집값이 내려가면 어쩌죠? 세금은 내야하는데 집은 안팔리죠. 세금 내고나면 돌려줄 전세금이 없습니다.. 하 망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