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할머니 상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간밤에 와이프 할머니가 돌아 가셨습니다.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경험 있으신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첫번째, 고인께 절을 해야 하나요?해야 한다면 장인 식구들이랑도 맞절을 하나요?
두번째, 조의금은 내야 하나요?
세번째, 상복을 입어야 하나요?
나름 급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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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손녀사위도 상복은 입고 절은 고인한데만 하시고 부의금은 형편것 하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상사조254입니다.
장례를 같이 치를경우 상복을 입고 고인께 절은 안하고 조의는 본인이 내고싶으시면 하시고
같이 치르지 않을경우 상복 안입고 고인계 절을하고 조의를 하는 일반 장례식장에 간것처럼 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기독교가 아니시라면 절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조의금은 가족이라도 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복은 아니더라도 정장은 입고 가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행위로 고인에게 절하시는게 맞습니다.
상주와도 맞절 또는 인사하시고요,
할머니 상이시니 조의금은 안내셔도 되고
상복도 따로 입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