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고..원인은 병충해보다는 환경적인 요인 광량 부족 및 과습 통풍과 계절적 변화일 가능성으로 보여요
진짜 중요합니다.....
목화는 대표적인 양지 식물로 하루에 최소 5~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을 받아야 건강하게 자라요
햇빛 좋아합니다
실내 베란다 창문을 통과한 빛은 광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잎이 얇아지고 갈색 반점이 생기며 아래쪽 잎부터 낙엽이 집니다
또 흔히 흙이 마르기 전에 물을 지속적으로 주었거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으면 뿌리 호흡이 흔들려 잎 끝이나 중앙이 갈색으로 타고 마르는 현상이 생겨요
물을 주기전에 손까락으로 흙을 푹찔러서 5센치 정도 흙이 말랐을때 물을 줍니다
자주 짤끔주는건 제일 안좋아요
며칠에 한번 손으로 확인후 흠뻑 많이 충분히 헌번주세요
목화는 늦여름 가을로 넘어가면서 줄기가 갈색의 단단한 나무처럼 변하는 목질화 과정을 거쳐요
줄기 아래쪽 잎이 떨어지고 줄기색이 어둡게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잎에 갈색 반점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광량 부족과 수분 불균형이 주된 영향입니다
이미 갈색으로 바싹 말라버린 잎은 소독한 가위로 줄기 가까이 잘라내어 건강한 줄기로 영양분이 가도록 해주시고 현재 줄기 상태는 살아있으므로 햇빛과 통풍을 신경 써주시면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어요
해많고 통풍잘되고 물 줄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