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오르고 거래량 늘 때, 자전거래 주의해야 할까요?

증시 초보자 입니다.

주식책에서 읽어보면 일반적으로 거래량, 거래대금, 고객예탁금이 많아지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할 때 기관이나 외인이 대량으로 매물을

쏟아내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라고 하던데요...그럼 자전거래라는 뜻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래량, 거래대금, 고객예탁금이 늘어 난다는 것은 수요 대기가 많아 진다는 뜻이어서 수요 공급 법칙에 따라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주가는 해당 내용과의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이것을 살펴 보기 위해서는 실제로 차트에 나타난 거래량 증가와 주가의 상관 관계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엑셀 함수를 사용하여 10년치 자료만 뽑아서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함수식 (=CORREL)을 사용하여 거래량 증가와 주가 를 데이터로 비교 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자전 거래란 주로 주식 시장에서 시장 소외를 받고 있는 종목을 사전에 세력이 매집 한 후 자전 거래를 통해 거래량을 부풀려서 시장의 관심을 받게 한 후 매집한 주식을 털어낼때 쓰는 방법 입니다.

      즉 자전 거래란 말 그대로 특정 세력이 자신들끼리 물량을 주고 받으면서 물량 변동없이 거래량만 부풀리는 수법입니다. 영화 작전에서 이 자전 거래 수법에 대해 영화적으로 잘 묘사 해 놓은 것이 있으니 심심 하실 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