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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참매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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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왜 오래 부식되면 깨지기 쉽나요?

저는 도자기 같은 경우 실수로 떨어뜨리면 깨지는 물건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플라스틱은 충격을 줘도 안 깨지고 실수로 떨어뜨려서 파손되는 제품들도 드물죠.

그런데 왜 오래된 플라스틱 제품은 추위와 더위, 충격에도 잘 깨지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재훈 전문가

    김재훈 전문가

    SFTL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이 오래되면 깨지기 쉬운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열화와 산화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열화는 플라스틱이 햇빛 온도 변화, 습도 등의 환경적 요인에 의해 점차 물리적·화학적 성질이 약해지는 현상입니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면 플라스틱의 분자 구조가 변형되어 탄성이 감소하고 재질이 딱딱해져 충격에 취약해집니다. 또한 추위와 더위 같은 극한 온도 조건에서도 플라스틱의 유연성이 떨어지며 반복적인 열팽창과 수축으로 인해 균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오래된 플라스틱 제품은 충격, 추위, 더위에 더 쉽게 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