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일부 항생제(특히 아미노글리코사이드, 반코마이신 등)는 신장독성,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등은 드물게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지만, 보통의 짧은 경구요법은 대체로 안전합니다. 다만 탈수, 기존 신장 및 간질환, 고령, 고용량 및 장기복용, 그리고 NSAIDs,이뇨제,ACE억제제 병용 시 위험이 커집니다. 피부감염이 잦다면 선제 복용보다는 배양검사 등으로 원인 확인 후 필요 시에만 사용하고, 자주 쓰게 된다면 치료 전후 간·신장기능(ALT/AST, Cr/eGFR) 모니터링을 권장드립니다. 소변량 급감, 황달,심한 피로,가려움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