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암 4기 폐전이 환자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4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방사선 이후 가래가가끔있어기침약먹다가이제안먹음.

안녕하세요.

아빠가 하악선 침샘암 4기 환자로 27개월전에 안암동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제거했는데요~

암종의 경우 acc(선양낭성암종) 이며 분화도는 1입니다. (자세한것은 제가 조직검사지를 아래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이번에 petct 검사를 해서 폐에 가까운 범위 두군대에 몇미리 크기의 전이가 확인되어서 질문 드립니다.

담당의사가 수술을 집행해주셨던 이빈후과 교수님에서, 종양관련 교수님으로바뀌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월요일에 다시 봽기로 했는데 그전에 여러 의사님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싶은 마음에 평소이용하던 아하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침샘암의 경우 표적항암제가(2세대) 없는데 그렇다면 세포독성(1세대) 항암제를 사용하나요?

세포독성 항암제의 경우 침샘암이 폐로 전이된경우 유의미한 결과가 없다는데 그런가요?

2. 원발암이(침샘암) 폐로 원격 전이된 경우 보통 어떤 외과적 수술이 있나요?

몇센치 이상이면 절제술하고, 이하면 경과를 지켜본다던지.. 일정한 메뉴얼이 있나요?

3. pet ct 를 한달전 했을때 폐 전이 된것 같아서 이번에 petct를 한번 더했는데 이렇게 두번하면 처음 했을때랑 결과가 다른가요? 왜 두번했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궁굼합니다.. ( 경과를 보기 위해서는 아닌것이 원래는 바로 하려고하는데 순번이 앞에 있어서 20 일뒤에 했다고 하십니다.)

4. 이 링크의 글(2020년 "Cancer" 학술 저널https://acsjournal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cncr.32792) 을 보면 전이가 일어난 130명중 60이 관찰적 관리를 받았다는데.. 보통 수술, 항암을 할줄 알았는데 반정도나 되는 경우가 수술은 안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막상 성과를 보면 실제 시술을 했을때의 생존률이 14 프로 정도 높았다고 합니다.

제 추측은

a 상대적으로 전이가 적은경우 관찰을 했다. -> 생존기간 +++

b 건들기 힘들정도로 전이가 많은 경우에도 관찰을 했다. -> 생존기간 +

c 중간정도 전이부위가 한군대 정도인데 사이즈가 커지는게 빨라보이는경우는 시술을 했다. -> 생존기간 ++

a + b 해서 평균을해서 c 보다 생존기간이 적어진것이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맞을까요?

5. 아까의 링크의 글중 캡쳐인데요~. "

acc 의 경우 관찰적 관리및 순차적 영상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데.. 혹시 이게 어떤것 일까요? ct 랑 pet ct 를 주기적으로 찍는다는것인가요?

그리고 질병의 유의미한 진행이 나타날 때 치료가 시작된다는데 유의미한 진행이란게 어떤것인지 감이 안잡히는데.. 어떤것일까요?

6. 이렇게 원발암이 폐로 전이된 경우에도 주열요법을 민간에서는 많이 사용하나요?

주열기 구매를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200만원이라는데..이것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의사 소견을 들을때 일때문에 같이 없어서.. 전이됬다는것을 3주 후인 어제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바빠보여서 일부러 말 안했다고 하시네요....ㅠㅠ 내일 의사선생님 과 다시 Pet ct 찍은 것에 대해서 의견을 들으러 가는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저것 찾고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치료에 대해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한두가지 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원발암(하악선 침샘)을 경부청소술 을 한 후 방사선을 30회 하셨는데.. 그때이후로 가래도 한동안 나오셨고, 오줌도 잘 못누시는것 같고.. 약물, 방사선 치료라는것이 표준치료이나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휴일 오전에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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