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기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성 패트릭의 솔타이어 깃발들이 서로 합해져서 만들어졌다. 하나의 영국임을 의미하기 위해 서로 싸웠던 왕국들이 대표성 있도록 통합했던 것이다. 또한, 영국의 국기가 포함되어 있는 나라의 국기들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나 영국의 정치, 문화, 사회적 영향력이 그대로 남아있어 독립 당시 국기에 영국 국기를 그려 넣었다. 그런데 이들 국가는 백인들의 인구 비율이 높고 정치적 영향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