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손 벌리는 오빠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오빠가 직장인이 아니고 프리랜서 입니다
일이 있을때 있고 없을때 없고 하니
그냥 수입이 없을때가 많네요...
이번달은 카드값도 못 냈다...고
100만원 200만원 이런식으로 빌려가는데
나중에 갚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가 40이 되어 가는데
여윳돈 하나도 없다는 오빠 형편도 안타깝고
불쌍하고 그럽니다
언제까지 도와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벌리는오빠때문에 너무 고민이시죠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우리 집에도 그런사람이 있어서
저도 계속 빌려주다가 돈을 모으는습관을 만들어줄려면 하나밖에 없드라구요
저도 돈을 전부다 은행에 넣어버렸어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남이면 아예 안 보면 그만이지만, 오빠니까 안타까워서 나몰라라 할 수도 없고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겠어요. 그런데 빌려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오빠분이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분이면 모르겠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더이상은 힘들거 같다고 이야기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빠가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립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그게 오빠를 위하고 질문자님을 위한 현명한 길인 것 같습니다.
오빠가 프리랜서더라도 몸에 장애가 없다면 본업 이외의 알바, 현장노가다 등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지 않습니까?
오빠에게 너무 자주 빌려줘서 힘들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장 적응 어려울 수 있으니 약 3개월정도만 빌려준다. 그 이후로는 도와줄 생각 없으니 자립 준비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면 오빠도 깨닫고 더이상 돈을 빌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사지 멀쩡한 개인이 자기가 돈 관리해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나라이니까요.
고민이시겠네요. 프리랜서를 굳이 고집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시라고 권유는 해보셨나요? 카드값내기도 힘든 수입이라면 프리랜서보다는 직장을 다니는것이 나을거 같은데요..
아고... 속상하시겠어요
오빠분도 걱정되는 마음도 있긴하나
금방갚는것도 아니고 질문자님 생활도 있을텐데
무작정 다 해주기보다는
2번부탁하면 1번해주는 식으로 조금씩 줄여보시는것 도 좋을것 같아요..
당신의 고민은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빠의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군요. 그러나 오빠를 돕는 것은 의지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그에 대한 답은 당신의 가치관과 한계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도움을 줄 때는 자신의 한계를 고려하고, 오빠와 함께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상황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해야 오빠가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