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형편에 하고싶은거 다 하고 싶어하는 오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말그대로 흙수저 아니 맨손입니다
각자 최저임금 받고 빚값고 살기도 어려운데
오빠가 자기는 무슨 콘서트 보고 싶다고
일본 다녀온다고 하네요
그러고 싶을까 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고
살기 싫어 집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차순이입니다.이야기만 들어도 저또한 힘들어지네요..우선 힘네요.빚이 있다면 갚는게 우선인데
자기 만족을 위해서 국내도 아닌 일본도 가고하시면 힘드시겠어요..일단 형편에 대해서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고 오빠가 다시는 그런행동 안하길 바래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한달 1년 10년 노후등을 갖고 계획을 서로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셨으면 합니다. 분명 의견일치가 되는 부분이 있을건데.. 그것부터 시작 해보는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저축해서 빨리 가난으로부터 탈출하고싶은마음일텐데요ㅜㅜ 오빠가 철이없네요
제가볼땐 님은 돈을 모아 마음맞는 배우자를 잘 만나셔서 집으로부터 독립을하시구요
없지만 매달 10만원씩 배당주에
투자하세요 투자한 금액은 절대로인출하지말고 20년뒤에 건들생각하시구요
훗날 좋은결과가나타날꺼예요 한국주식은비추천이구요 배당받으면20년은 재투자꼭하시고요
돈이돈을벌어다주는 마법을경험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