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의 PF 우발채무는 6740억원 수준으로 자본금 1862억원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2조21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559억원 대비 61.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 208억원 대비 96.2% 감소했습니다.
아직 금호건설이 부도가 나거나 법적 파산신청을 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피해금액이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 맞지 않는듯 보입니다. 금호건설의 경우 올해 상반기 원자재상승에 따른 영업손실이 300억 가까이 나타났지만 이에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부분도 있기 때문이고, 현재 기업자체가 부도설이 돌거나 자본잠식상태도 아니기에 피해금액을 추산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