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식장 ㅠ 고민이에요 자리가 없네요.. 토요일 18시 예식 / 일요일 15시 예식

ㅠㅠ 올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결혼하려고 하는데 예식장에 문의드려보니까 다 자리가 찼다고 하네요.

토요일 18시와 일요일 15시만 다 남았다고 하는데,

어떤 요일과 시간이 낫나요..??

저는 인천에서 하려고 하고

친척분들이 다들 전라도와 경상도에 거주하고 계셔요.

다들 올라와야하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시간대 모두 선호되는 시간은 아닌 것 같네요. 

    식장 예약이 요즘 참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1년 전부터 알아보고 예약해야 한다고 주변분들에게 들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3시 중 골라야 한다면, 일요일 오후 3시가 어떨까 싶습니다. 

    제 주변분들 케이스를 보아도, 토요일 오후 6시에 결혼했던 경우는 단 한 커플이 있었고, 일요일 오후 3시에 결혼했던 경우는 꽤 여러 커플들이 있었습니다. 

  • 최근 결혼식 커플의 숫자가 늘면서 예식장 예약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결혼식을 조금 더 뒤로 하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토요일 저녁 6시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그건 가족들과 상의해보는게 좋겠네요.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시간이 안맞으면 새벽에 돌아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어쩔수없이 그렇게까지 잡아야하는건지 아님 이른시간에 가능한 날짜로 변경하는건지 가족과 먼저 상의해보세요

  • 말씀주신 시간중엔 굳이 고르자면 일요일 15시가 나아보입니다..ㅎㅎ

    토요일 저녁예식은 멀리서 오시는분들은 다시 돌아가기도 너무 늦어질거같고 뷔페도 제대로 즐기지못할거같아서요

  • 보통 친인척 분들이 먼 곳에 사시면 중간 지점에서 하는게 보통 이거든요 아니면 진짜로 친인척 전부가 아래 지역에

    사신다면 아예 우리가 아래 지역으로 가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와주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 같은거죠 그런데 이게 힘들다면 어쩔 수 없이 원하는 지역에서 하셔야 되는데 못오시는 분들이 많을 수 있을겁니다.

    토요일이 가장 좋고요 18시면 너무 늦긴 하네요.. 보통은 오전에 하고 점심 먹고 결혼식 끝 하거든요

  • 일요일 15시 예식 추천드립니다 ㅠ

    18시 예식은 밥이 없어서 하객입장에서 밥 못먹고 가거나 남은 음식들만 찌그리다가 가야해서 기분이 너무 나빠요 ㅠ

  • 위치의 경우 버스를 대절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것 같기는 합니다.

    흠... 그나마 멀리서 오고 저녁시간인 토요일 18시가 좋을것 같기는 합니다.

    어른들은 저녁 시간대에 예식오는 것이 애매하기는 할것 같습니다.

    일요일 15시는 점심도 아니고 저녁도 아닌데... 예식장에 갔다오면 하루가 사라지는 마법이....

    개인적으로는 일요일 예식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는 하는데....

  • 결혼식장은 인천이고 일가 친척들 전라도와 경상도면 예식 시간 보다 끝나고 복귀하는 시간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거 같은데 토요일 18시 예식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참석해서 저녁 먹는 시간도 적당하고 끝나고 바로 집으로 복귀하고 일요일 하루 쉬는 시간 가지는게 덜 피곤합니다. 일요일 15시는 점심 먹는 시간도 애매하고 집으로 복귀하면 바로 다음 월요일은 어느정도 부담된다고 생각합니다.

  • 차라리 친척분들 경상도나 전라도에서 올라오신다면 토요일 18시가 나을 거 같고 전세버스를 대절한다면 일요일 15시가 나을 거 같습니다. 근데 둘중에 선택한다면 저는 토요일 18시가 더 나을 거 같은게 일요일 15시는 식사 시간도 애매한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