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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병아리153
똑똑한병아리15322.11.18

거북이나 자라 애완으로 키우기 어떤가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애둘 엄마입니다

고양이나 강아지는 첫째의 털 알레르기때문에 포기했고 물고기(구피)를 키우다가 물관리를 못해서 세달도 못키우고 모두 안녕했어요ㅠㅠ

동물을 키우는건 무리인가 하던중 유투브에 애완자라를 키우는 영상을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물고기보다 물관리에 까다로워 보이지도 않던데

혹시 거북이나 자라 키워보신분 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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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엇을 키우던 귀찮져.

    자라나 거북이는 잡식이라서 먹이주는건 어렵지 않구요.

    물갈아주는게 귀찮아요. 한번갈아줄때 깨끗하게 하는 성격이라면 수조 안의 돌들도 문질러줘야해요.

    어항,수조 청소 빼곤 손이 많이 안가져. 아마 열대어 키우는거랑 비슷할듯.


  •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물고길 키워보진 않앗지만..거북이를 키워봤습니다...


    결국 보내줫어요 ㅠㅠ 물관리도 힘들고 물온도등등


    제대로 안키우면 병걸리고 감기 걸리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넘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거북이나 자라도 종에 따라 물관리 온도 관리 잘해주셔야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애완 자라나 거북이들은 거의 우리나라 종이 아니기때문에 관리 잘 해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크낙새9입니다.

    물생활을 다양한 녀석들로 경험했습니다. 아렵지 않은 구피나 테트라 같은 담수부터 좀 많이 까다로운 해수어까지 키워 봤습니다. 거북이는 한 번 키워봤는데 오히려 구피보다 물관리 더 귀찮습니다. 특히, 냄새가 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