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 떠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

가을은 날씨가 좋고 분위기도 예쁜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어느새 겨울이 되어 있어서 매년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가을에는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해요.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가을이 끝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은 선선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지나가고 나면 더 아쉬운 것 같아요. 🍂

    그래서 가을이 완전히 떠나기 전에 가까운 곳이라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산책하면서 단풍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생각했을 때 “그때 참 좋았다”라고 떠올릴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

    채택된 답변
  • 봄이랑 가을음 너무 짧다고느껴지는데 그중에 가을은 특히 짧은것같아요

    바로 주워지니 그런것같은데 특벌히 해보고싶은건 없는것같아요

  • 당연히 추워지기 전에 야외활동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뭐 딱히 여행을 간다거나 큰 일은 아니고, 주변 산책이나 야외 러닝 등의 활동을 많이 해 놓아야 하겠습니다.

    곧 엄동설한 칼바람이 닥치면 밖으로 나가기도 어려워질테니 지금 많이 해 놓아야겠죠.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는데 사실 출판업계에서 만들어낸 말이라 하더군요.

    독서는 엄동설한의 겨울에 집안에 틀어박혀 해도 늦지 않습니다.

  • 저는 밖에 나가서 단풍으로 사진같은 거 찍어보고 싶어욥 이번 봄때는 벚꽃 보러 놀러가거나 하지 않고 그냥 벚꽃 핀 것만 보고 끝났었는데요 너무 아쉽더라구여ㅠㅠ 그래서 단풍으로라도..? 제 인생사진 찍어버고 싶네여

  • 호수에 가기!!!!

    바다는 겨울에 가도 여름에 가도 아름답지만

    호수는 진짜 닥 가을이죠!!!

    호수가 둘러진 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와 진짜 너무 바빠서 ㅠㅠ

  • 가을단풍은 1주일정도차이를두고 바람불면 떨어지고 없더라구요 창문을 여니 서늘한 가을바람이 들어오네요

    단풍이 예쁘게 물든 주말에 꼭 시간을 만들어 남이섬을

    갈 계획 입니다 예전에 갔을때 은행잎이 그렇게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