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수롭지 않게 넘긴 목 통증, 감기로 키우지 않고 초기에 잡는 요령은?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목이 약간 따끔거릴 때 대수롭지 않게 방치했다가 다음 날 갑자기 고열과 심한 편도선염으로 번져 결국 회사도 가지 못하고 앓아눕는 일이 반복됩니다. 병원 가는 것도 타이밍을 놓치면 고생만 더 하게 되는데요. 목감기나 편도염의 전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미리 콧물·목 염증을 다스리고 악화되는 것을 막는 응급 대처법은 무엇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감기는 방치해서 안 좋아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처음부터 편도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편도선염이 심한 경우라면 성인에서는 원래 편도가 큰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편도 제거술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평소에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잘 지키는 것이 좋겠고 예방 접종도 잘 챙기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편도염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 대처는 없기는 해요. 편도염으로 진행하면 빨리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는 것(아무래도 항생제겠지요.)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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