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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민많은6학년유학생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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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교 생활 진짜 망했어요..(보시다 보면 진짜 망한걸 즉각하게 될겁니데..)

안녕하세용 이번에 캐나다 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인데요오.. 학교생활이 넘 걱정돼요..(참고로 한국의 2학기는 캐나다로는 반년 빨라서 1학기가 시작됩니다!!)

제가 여기 처음 들어왔을때 1주일 반이 있었어요 1주일동안 영어실력 을 판단하고 반을 나누는거죵 그래서 저는 그때 저랑 영어실력이 비슷한 한국 남자애를 봤고 친해졌어요!(사실 저 남자애들 꺼려하는 성격인데 걔가 장발이여서 여잔줄 알았어요ㅋㅋ 그래서 친해졌다능..)

일단 얘를 K

k라고 부를게요

근데 이제 1주일이 돼고 반이 바뀌었죠.. 다행이도 저희 영어 실력 땜에 같은 반이 됐어요!! 근데 보니까 거기에 k가 친해지고 싶어하던 백인 남자애들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좀 불안했지만 그래도 나랑 정이 있으니까 엄청 갈라지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다음날을 맞이 했어여 근데.. k가 늦게 와서 다들 자리에 앉고 걔가 우연히 백인애들 가운데에 앉게 된거에요!!

이때부터 망함을 직감하고 쉬는 시간을 맞이하고 싶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 했어용

쉬는 시간에 걔

k가 백인애들과 놀길래 저는 상처받아 몇번 인사했던 중국애를 붙잡고 같이 놀자고 했어요 근데 걔는 중국애들이 더 편한건지 걔네들과 잠깐 놀겠다고 중간에 빠졌어요오.. 그래도 다행이 k가 와줘서 잠깐 같이 놀았죠.. 그리고 점심시간 돼기전 15분 정도도 다행이 k랑 놀았어요 근데 그부터 k가 백인 애들이랑 놀기 시작해서 하교도 같이 하더라고요.. 어제까지는 분명히 저랑 하교하고, 놀기 까지 했는데.. 그래서 붙잡을 애가 없어요. 중궁애는 이미 친구들 있고, 한국 동생을 I like chocolate정도 까지 밖에 못해서 제 영어실력이 안늘어요.. 또 다른 중국애는 혼자 있고 싶어해요.. 제가 방법들은 다해봤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세상 다 잃은것 처럼 너무 서러워요 심지어 옆짝꿍은 살짝 아픈건지 자꾸 수업시간 마다 책상을 밀고 연필 던지고 노래 흥얼 거리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남자애니까 당연히 그럴수 있다 치는데 다 붙잡는 애들이 무리에 껴있는 애들이에요..

저 너무 괴로워요ㅠㅠ 집도 이웃만 다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공부 양도 많아서 스트레스 넘 마니 받아여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심살빠진바리스타

    진심살빠진바리스타

    힘내세요. 제가 힘들때마다 매번하는 말이 있는데요. 이 또한 지나간다 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흘러 내 자신도 한층 성장해 있더라구요.

  •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죠 ㅜㅜ

    망했다생각하기보단

    할수있다라는 마인드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죠

    자꾸 망했다망했다하면 글쓴이만 힘들듯

  •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면 다 잘될거에요 너무 크게 걱정하지마시고 열심히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학교 생활은 친구관계도 중요하지만 스스로가 스스로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지켜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아 많이 힘드시겠군요? 나이가 어리신 편인데 유학까지 가면 적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친구가 없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어요. 친구가 없는 기간이 있더라도 별 피해는 없으니까 일단 받아들이시고 천천히 인관관계를 구축해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업시간마다 책상을 밀고 연필 던지고 노래 흥얼거리는 그 친구가 아마 제 생각에는 심심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그 친구에게 말 걸고 친해지시는 게 어떨까요?

  • 먼길 가셔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모두 경험이고 나의 인생에 긍정적으로 다가올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더 힘내서 적응하고 공부하시길바래요

  • 아닙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게 될거에요.학교 생활도 사회의 한 일부분이지만 지나가면 다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 처음 유학생활을 하면 소통문제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님은 나이가 어리므로 영어에 곧 적응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막막하겠지만 이 시기를 잘 견디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당분간은 공부와 영어에 신경쓰세요.

    주변 친구들도 아직 낯설어서 님을 피하는 것이니 서로 익숙해지면 훨씬 더 편안한 관계가 될 것입니다.

  •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격거있순요

    학교생활은 누구나어렵습니다

    작은사회이지요 그래도 글쓴이보다 더 어린아이들도 힘차게 견뎌내고 있기도 합니다

    힙내세여

  • 어디가든지 처음 생활은 힘들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해외에서 생활을 하니 더욱 힘들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세요. 영어도 열심히 하다보면 늘어요~~~ 사람들 만나는것도 조금씩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해보세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으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학교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격을 변화하는 것 부터가 중요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교 생활의 잘 적응하는 부분의 노력도 필요로 합니다.

    "난 잘 해낼 수 있다" 라는 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잘 보내는 부분이 중요 하겠습니다.

  • 새로운 나라,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 문제로 불안하고 서러운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초반에는 친구관계가 금방 바뀌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힘듭니다. 지금은 K나 중국 친구들에게만 기대다 보니 선택지가 좁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같은 반, 동아리, 수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될겁니다. 지금의 불안은 당연하고 ㅗ지나가면서 새로운 기회가 생길테니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