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한테 계속 실망하게 돼요..

어쩌죠.. 저 오늘이 365일 사귄 날 인데요

고딩 때 만나서 지금 현재까지 사귀는 중인데

남자친구는 대학생 저는 직장 다니고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대학은 술파티잖아요.. 조별 과제 이런거 끝나면 무조건 술자리 한 번씩 있고.. 거리도 3시간 떨어져있어서 한 달에 한 번 만나요.. 점점 마음이 식는거같아요 멀리 떨어져있기도 하고 그친구란테 신뢰가 많았었는데 점점 떨어지고있는거같아요 어떡하죠?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 때 순수한 마음으로 만난 친구입니다.

    그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공부만 하던 때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회사와 학교로 분리되다보니 공감대도 없고 거리도 너무 멀어 만나는 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잘 못보고 하는 행동도 마음에 안드니 마음이 식어지는듯 합니다.

    당분간 서로의 생활을 하면서 각자 마음을 들여다보고 만남을 계속 할지 각자의 길을 갈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우선 마음이 많이 뒤숭숭하고 힘드실거 같아 잘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십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그시절 느낄 수 있는 환경과 위치 나이대로 충분한 공감을 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보고 느끼는것들이 그당시엔 그게 다인것처럼 생각이 드시겠지만 시간이 조금만 흐르면 또다른 시각에서 지난것들이 가볍게도 때론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실 날이 올거예요.

    모든일은 싸이클이 존재하기에 지금 서운하고 못미더운 감정을 상대에게 모두 쏟아내시진 마시고 본인 일에 조금 더 집중하시면서 한발짝정도 뒤에서 생각하실 수 있는 시간을 잠시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러다보면 본인의 생각들이 순간 감정에 앞섰던 것인지 아니면 그생각들이 맞았던건지 확신이 생길거예요.

    젊음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요. 상대때문에 힘들고 괴로운 감정은 최대한 줄이시고 본인이 할 수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있잖아요..

    1년정도 만나신거 같은데 요즘들어 자주 못보는거죠?

    지금 남친분의 상황과 님의 상황이 다르다보니 서로를 이해하기가 어려워보이네요. 남친분도 대학에서의 생활이 있으니까요.

    남친분과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 아마도 남자친구가 대학교생활을에 흠뻑 취한거 같습니다 동아리나 캠퍼스 활동하다보면 남자여자 할거없이 교류가 많이 이루어집니다 또 엠티나 각종 축제도 있으니 눈이 커진거 같은데 한번만나서 다짐을 받아놓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아무래도 권태기인거같아요 친구좀 사귀시고 행복하게 놀고 그러면서 남친과 얘기도 하며 지내며 항상 행복하게 지내면 행복해질거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