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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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절에 학생회장에 출마해 보신적 있나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엔 몇년전 또는 몇십년 전의 일로 기억되실것 같긴한데요, 저는 고교시절로 따져도 50년 가까이 됐네요.

그때는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출마 이런게 없었구요, 그냥 수석 입학한 학생이 거의 학생회장을 맡아 했던걸로 기억되네요.

정식으로 출마하셨던 분은 내건 공약이 뭐였었고, 당선이 됐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고교 시절이 50년 전이면 저는 아직 이 세상에 태어나기는 커녕

    아버지 몸속에서 세포로 얌전히 숨어 살던 눈물나는 시절이네요

    하지만 저희 때는 수석 입학이라고 그냥 회장 안 시켜주고 다들

    정식 출마해서 투표로 피 터지게 뽑았어요

    당시 단골 공약은 매점 빵 종류 늘리기나 두발 자유화였는데

    당선되면 100% 모른 척 입을 싹 씻어버려요 ㅋㅋ

    고등학교 공약이나 지금 정치인들 공약이나 안 지키는 건 백 년이 지나도 똑같으니 그냥 웃으면 돼요 ㅎㅎ

    채택 보상으로 105베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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