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나요? 사막이 필요있나요?
사막에서 황사? 만 생겨나고 사실 사막이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왜 사막을 그대로 두나요?
요즘 기술도 좋아져서 충분히 그땅이 뭔가를 만들수도 사막을 없앨수도 잇는데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사막은 적도부근에 존재합니다 사하라사막이 대표적이며 1년 내내 높은 고온과 극히 적은 강수량으로 일부 잡초를 제외하면 식물이 자랄수 없습니다 역시 동물들도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막의 모래는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마찰력을 잃고 건축자재로도 쓸수 없어 건축용 모래는 수입을 하는 상황입니다
오로지 관광용으로써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이런 사하라사막의 면적은 미국 면적의 90%정도 됩니다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로 사막화진행은 전지구적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사막의 개발은 경제성 제로이며 난이도는 최상입니다
현시점에서는 사막화진행을 막는것이 더 급한일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막은 고온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경우 나타 납니다
결코 지구에 도움 될수 없는 지역 입니다
하지만 온실가스의 지속적 배출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 사막화는 더욱더 가속화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자연 앞에 인간은 하찮은 동물 일
뿐 입니다. 사막화된 땅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ㅇㄷㄴ
엄청난 자본과 시설이 필요 합니다. 물론 작은
일부 지역의 사막을 초원으로 만들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서 얻는 실이익이
얼마나 될까요? 국가적, 아니 세계적 차원에서 지구를
살리기위해 시행 한다면 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설을 만들면서 발생시키는 엄청난
온실가스로인해 다른곳이 사막화 될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사막을 토지화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사막화된 곳은 비가 잘 내리지 않은 곳이 됩니다.
그런데 토지에 영양분도 없는 모래를 다시 원상복귀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훈식 박사입니다.
사막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사막이 생긴것입니다.
보통 강수량이나 들어오는 물의 양보다 나가는 양이 많을때 수분이 부족하여 더이상 그땅에 섹물들이 살수 없게되고 그렇게되면 하나둘씩 식물이 줄어들면 사막화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