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에 실수로 락스를 뿌렸습니다. 괜찮을까요?

방에 초파리가 많길래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스프레이 초파리 퇴치제를 뿌렸습니다.

벌레가 너무 싫어서 많이도 뿌렸어요.

그런데.. 동거인이 초파리 퇴치제통에 락스를 넣어놨더군요.. 비염이라 처음엔 냄새를 맡지 못하고 계속 뿌렸는데 락스냄새가 나기에 알아챘습니다.

방이 많이 좁습니다.

지금 침구며 옷이며 락스냄새로 가득합니다.

급한대로 창문을 열어두긴 했지만 걱정이 많이 됩니다.

1. 꽤 많이 뿌렸는데 인체에 무해할까요?

2. 옷과 침구의 락스냄새는 어떻게 뺍니까?

3. 방에서 자면 안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많이 뿌린 락스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으니 즉시 환기하고 옷과 침구는 반복 세탁 건조하세요. 락스 냄새가 남아 있다면 방에서 자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일단 가장 중요한 건 환기예요.창문 활짝 열어 락스 기체가 다 빠져나가게 해주세요. 옷이랑 침구는 바로 세탁해서 락스 성분을 빼주시고요.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방에서 주무시는 건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