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빚 1000만원 일본 워홀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워홀 생각중인 26살 남자입니다

워홀은 작년 3분기 8월에 붙었는데 2월 출국 예정이였는데 1월에서 오토바이에 제 실수로 불이 붙어 앞에 석쇠구이집 간판이랑 울타리 영업 못하는 그런 손해배상금? 그리고 전봇대에 불이 그을려서 도로공사에 돈을 내야되서 1400정도 빚이 생겨서 당장 2월에 출국을 하기엔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미루고 퇴사예정이던 회사도 더 다니며 400만원정도 갚았습니다 1000만원정도 빚이 남았네요 그리고 워홀도 신경을 안쓸수가 없었어요 비자발급 받고 1년이내 출국해야하는데 빚갚다보니 2개월 밖에 안남았더라구요… 하 가면 안되는걸 아는데도 정말 가고싶었고 젊을때 한번 꼭 해보고싶었는데 재신청이 된다고 하긴하는데 이게 무조건적으로 붙는다는 확정도 없고 또 나이가 20대초반이 아니다보니 더 늦게가면 그 후가 두렵습니다 지금 계좌에는 1200만원 정도 있고 워홀을 포기하고 빚을 다 갚냐 아니면 일본에 그대로 빚을 가지고가서 일본에서 일 병행하면서 갚냐 지금 미치겠네요 … 솔직히 선택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지만 지금 너무 고민되서 몇일째 지피티한테 고민털다 여기 적어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빚이 있는 상태로 워홀을 가도 ..

    이렇게 고민하시는걸 보면 작성자분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워홀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으실거같아요

    워홀을 가고싶은 이유 중 하나가 힐링이라면 빚을 다 갗고 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 당장은 너무 아쉽겠지만 재신청도 된다고 하니 일단 마음의 짐을 털어놓는게 어떨까요 ?

    만약, 워홀을 가지 못해서 받는 수투레스가 더 크시다면 워홀울 가시는게 맞눈고 같습니다

    좋은일 생기실거라 믿어요

  • 조금 더 갚으신 후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워홀에서 벌어서 갚으면 될 수도 있지만 우선 가서 정착하고 하시는데에도 돈이 들어갈거라 빚만 불리는격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ㅜㅜ

  • 일단 워홀을 가서도 지출이 많고, 혹시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빚이 있다면 워홀을 가는 건 신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워홀을 가더라도 빚으로 인해 제대로 워홀의 취지대로 즐기지 못하고 타지에서 더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