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영장에서 초초고도비만인 여자

수영장에서 "걷기 금지"에요.

"걷기 금지"라고 빨간색 글씨로

한.. 400포인트로 프린트해서 써놨어요.

어제 수영장 초급레인에서 초초고도비만인 여자가

평영 발차기 한번 하고 멈추고

또 한번하고 멈추고 계속 그래서

제가 "뒤에 5명이 기다린다"라고 알려줬는데,

걸으면 안되냐고 저한테 항의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줄건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네요?"라고 했더니..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저를 부르더라구요.

돼지같은 여자 상대하기 싫어서 못들은척 저는 운동만 했어요. 그 여자는 저만 째려보다가 운동도 안하고 그냥 나갔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한 사람 때문에 뒷사람이 다 피해보고 있어서

알려준건데, 왜 그렇게 불만인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 무시하셨어요 대화가 되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말을 더 섞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저같아도 대화안된다 싶으니 무시하고 제 할 운동만 하고 신경껏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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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이것은 그 분이 초초고도비만인 것과는 무관한 것으로

    그 사람의 기본 수준이 낮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럿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이라면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

  • 님이 이상한건 아니죠

    근데 그냥 그 분이 이상한거죠

    이상한 사람들도 섞여서 살아가는게 우리 사회의 현실이구나 하고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