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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영장 초급레인에서 초초고도비만인 여자

수영장에서 "걷기 금지"에요.

"걷기 금지"라고 빨간색 글씨로

한.. 400포인트로 프린트해서 써놨어요.

어제 수영장 초급레인에서 초초고도비만인 여자가

평영 발차기 한번 하고 멈추고

또 한번하고 멈추고 계속 그래서

제가 "뒤에 5명이 기다린다"라고 알려줬는데,

걸으면 안되냐고 저한테 항의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줄건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네요?"라고 했더니..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저를 부르더라구요.

돼지같은 여자 상대하기 싫어서 못들은척 저는 운동만 했어요. 그 여자는 저만 째려보다가 운동도 안하고 그냥 나갔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한 사람 때문에 뒷사람이 다 피해보고 있어서

알려준건데, 왜 그렇게 불만인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뒤에 여러 사람이 기다리고 있고 레인에 '걷기 금지' 규칙이 있다면, 규칙을 알려준 것 자체는 이상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방도 기분이 상했을 수 있으니, 서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언쟁이 커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직원이나 강사에게 안내를 부탁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불필요한 갈등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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