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도파민 중독은 어떻게 치료하는 건가요?
제가 SNS 숏폼을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고있고, 또 일을 하다가도 아무 생각없이 숏폼을 보고싶어하는데요. 도파민 중독 증상 같은데, 이걸 치료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알뜰한밀잠자리55입니다.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1. 중독 자각하기
모든 중독 치료의 출발점은 본인이 중독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어떤 것이 중독되었는지 자가 진단해보세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중독은 스크린 타임으로 알 수 있겠죠?
2.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TV를 보며 밥을 먹는 등 멀티태스킹으로 주의를 분산할 때, 뇌에서는 도파민이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멀티태스킹을 즐겨하는 것도 도파민 중독의 증상으로 볼 수 있죠.
한 번에 하나만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꾸 이것저것 전환하면서 하면 어떤 일도 깊이 있게 할 수 없습니다.
3.스크린 타임 줄이기
어떠한 알람이 뜨지 않았는데도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터치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이 또한 도파민 중독입니다. 끊임없이 SNS 스크롤을 내리며, 자극적인 콘텐츠를 갈구하는 것도 중독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 경우 SNS나 게임을 끊고, 스크린 타임을 줄여보세요. 생산성이 높아지고 우울감이 낮아질 거예요.
4. 주 1회 ‘도파민 디톡스 데이’ 정하기
도파민 분비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든 감각적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게임, 자극적인 음식, SNS, TV 등이 이에 해당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끊어버릴 수는 없겠죠?
주 1회, ‘도파민 디톡스 데이’를 정하세요. 이날만큼은 모든 자극에서 멀어지려 노력하세요.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건가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텐데요.
이날은 천천히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깥까지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무언가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고 실내를 목적 없이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