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나 세력다툼이 있고 고인물들이
텃세를 부리네요. 지들 권력을 오래오래 가져가게 똘똘뭉쳐서 방어하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직장 자체가 좋은곳도 아닌데도 그러네요. 그냥 성격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텟세나 정치하는건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게 인간의 본성이에요.
다른 나라들도 겉으로느없을지 몰라도 저런게 존재합니다
고인물과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은 꼭 있습니다
그리고 파벌을 만들고 라인이라는 걸 형성해서
어떤 다른 적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죠
만들어진 적을 자기 품안에 있는 사람들이 폄하하며 그걸 낙으로 사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많이하더군요
텃세는 어디가도 있습니다,
회사는 물론 농촌에 가도 있고요
어디가도 텃세는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들어가는 사람이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조직 룰에 잘따라야 문제가 없습니다,
조직의 룰을 깨뜨릴려고 하면문제가 생기지요,
회사의 세력에 잘따르면 아무 문제가없습니다,
아무래도 자기 지위를 보호하려고 본능적으로 그러는 걸꺼에요. 그리고 그 회사가 승진을 위한 경쟁이 심하면 조금 다른사람을 배제하려는 느낌이 있는것 같기도 해요
텃세를 부리네요. 지들 권력을 오래오래 가져가게 똘똘뭉쳐서 방어하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직장 자체가 좋은곳도 아닌데도 그러네요. 그냥 성격인지 궁금해졌습니다.라고 질문주셨는데요 그런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그랬을 확률이 높아요...개인 성향이죠.. 무시가 답입니다~
어느 직장이던지 세력 다툼이 있고 기존 세력이 게득권을 유지하려고 하지요. 이것은 회사 뿐 아니라 인간들이 만든 어느 조직이던 마찬 가지 같습니다. 다만 어떻게 기존 세력과 싸우지 않고 현명하게 대치 할지는 본인의 노력에 달린 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나 부서간에 세력다툼이 꼭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일부러 경쟁을 부추켜 성과를 더 잘 내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