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을 무조건 많이하는게 저축의 최선일까요??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시면서 소액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투자는 리스크가 있기에 본인의 투자방법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투자를해서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주변에는손실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소액으로 경험을 쌓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적금을 드는것 보단 우선 통장을 크게 저축, 지출, 비상금 통장을 따로 관리해보세요. 저축통장은 스마트 전용 상품으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뭐든지 온라인이 더 싸기 마련입니다. 지출통장은 체크카드가 필수입니다. 체크카드는 통장 잔고만큼 사용할 수 있어서 과소비를 줄이는 똑똑한 일을 합니다.

초기에는 잔고가 부족해서 추가적으로 입금하는 일이 있더라도 정해진 금액으로 한 달간 지출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비상금 통장은 갑작스러운 목돈이 들어갈 때를 대비해서 준비합니다. 월 수입의 10% 정도 비중으로 매달 비상금 통장에 저축하시고 목표 금액은 500만 원~1천만 원 사이가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진석 행정사입니다.

적금은 종자돈을 만들기에 가장 중요하고도 좋은 수단입니다.

적금을 통해서 종자돈을 만들고 본인이 코인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판단력이 있다면 코인등에 투자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코인에만 집중 투자 보다는 헤지(위험회피)를 위하여 여러 종류에 투자를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투자시 일정 비율을 정하셔서 주식 코인등에 분산투자를 하시고 이러한 투자를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제 공부가 가능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종자돈이 모이시면 작은 부동산 부터 투자의 범위를 너넓혀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