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즐거운가오리188
레몬도 어떤 나라에 자라는지에 따라 영양소 차이가 있나요?
레몬은 다양한 나라에서 수입을 하여
레몬즙을 만들던데
레몬이 어디에서 자랐는지, 토양, 기후에
의해서도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도 있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레몬은 재배 지역의 토양, 기후, 그리고 일조량 같은 테루아르에 따라서 영양 성분 구성, 농도에서 어느정도 차이를 보입니다. 맛이나 향뿐만 아니라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레몬의 대표 영양소, 비타민C는 식물이 자외선(UV)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항산화 물질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햇빛이 강한 지역(예시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미국 캘리포니아가 있습니다)에서 자란 레몬은 광합성 활동이 활발해서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답니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는 식물이 생존을 위해서 2차 대사산물을 더 많이 만든다고 합니다. 레몬 특유의 향을 결정하는 '리모넨'이나 항산화 성분인 '에리오시트린'의 농도를 높인답니다.
토양의 영양 상태는 레몬의 미네랄 함량을 직접적으로 결정을 합니다. 미네랄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 레몬이 과즙의 전해질 농도가 더 높답니다. 토양에 질소가 너무 많으면 과실의 크기는 커지는데, 비타민C 농도는 희석되어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지중해 연안(이탈리아, 스페인)은 강한 햇빛, 건조한 여름에 항산화 물질(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향도 강합니다. 용도로는 고급 레몬 오일과 껍질(제스트)를 활용합니다. 북미와 남미(미국, 칠레)는 체계적인 관개 시설과 다양한 기후대로, 과즙량이 풍부하고 비타민C 함량이 안정적이며, 대량 과즙이나 신선식품 상태로 생산을 합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어디서 햇발을 얼마나 받았는지와 어떤 흙에서 영양분을 흡수를 했는지에 따라서 레몬즙의 영양학적 가치는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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