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삼성전자 주주환원 발표 이후 주가는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가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전체 주주환원 규모를 알려주시고, 이번 발표가 향후 주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요? 단기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이미 기대감이 반영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의 주가 전망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매입 계획도 같이 발표 할 줄 알았지만 자사주 매입계획은 내년 1월에 발표한다는 말과 함께 실망매물로 삼전주가가 5프로정도 하락한 상황입니다

    2분기도 그렇고 3분기도 삼전 주주환원책은 시장 기대치를 못 맞추는 상황입니다

    삼전 실적대비 주가가 싸다는건 다 아는 사실 이지만 계속해서 소극적인 주주환원정책으로 수급이 꼬이면 주가가 상승이 아니라 오늘처럼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삼성전자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주 지만 참 오늘 주주환원정책에 실망감이 크네요 답답한 삼성전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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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는 주가에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배당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단기 반등이 가능하더라도 기대감이 상당부분 선반영되어 있어 추가 상승은 실적 개선과 실제 자사주 소각 규모에 달려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레알고무적인무궁화님.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다만 발표 전부터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발표 직후 곧바로 큰 폭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주가를 결정할 핵심은 주주환원 규모 자체보다 실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얼마나 이뤄지는지, 그리고 HBM과 서버용 메모리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계속되는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기대감에 따른 반등과 차익실현이 반복되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메모리 업황 개선과 실적 증가가 이어지고 자사주 소각까지 본격화된다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재평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주주환원 발표만 보고 목표주가를 정하기보다 향후 실적과 HBM 경쟁력, 외국인 수급, 실제 자사주 소각 규모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90조~110조 수준으로 3분기 현금배당 등 이미 집행 확정된 약 35조를 제외하고도 55조~75조에 달하는 잔여 재원이 남아 있고, 향후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추가로 예고된 상태이지만 이미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측면도 있고 단기적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의 주가 전망으 ai 메모리 경쟁력에 따른 실적 지속성이 연동되어 완만하게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