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물에 넣고 끓이면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거품이 생기는거랍니다.
사실 불순물이라기보다는 고기에서 나오는 단백질 성분이 열을 만나면서
응고되어 떠오르는 현상이에요
이걸 제거하는 이유는 국물이 탁해지고 잡내가 날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피도 있고 기름기도 있어서 이런게 더 많이 생기죠
그래서 처음에 팔팔 끓이다가 이런 거품이랑 부유물이 떠오르면
걷어내주는게 맑은 국물을 만드는 비결이랍니다
근데 이게 다 건강에 해로운건 아니구요
그냥 국물 맛이랑 비주얼을 위해서 제거하는거에요
보통 요리할때 처음 10분정도는 이런 거품제거에 신경써주면 되는데
귀찮더라도 해주면 국물이 훨씬 깔끔해진답니다
어떤분들은 이런 거품도 영양분이니까 그냥 두라고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국물맛을 위해서 제거하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