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갔다가 돈키호테 가도 괜찮습니다. 다만 7월 말이면 오사카가 정말 덥기 때문에 오사카성을 너무 오래 잡기보다는 오전에 보고 점심 먹고 이동하는 식이 좋아요.
10시쯤 오사카성 가면 천수각 보고 공원 조금 걷고 나오면 대략 12시~1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랑 가시면 오사카성 근처 JO-TERRACE OSAKA에서 점심이나 카페 쉬는 코스로 잡는 게 편합니다. 식당이랑 카페가 모여 있어서 더운 날 이동을 줄일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오사카 역사박물관, 모리노미야 쪽 카페, 아니면 바로 신사이바시/도톤보리 쪽으로 넘어가도 됩니다. 돈키호테는 5~6시에 가도 되긴 하는데, 그 시간은 사람이 많을 수 있어서 여유롭게 쇼핑하고 싶으면 오전이나 밤 늦은 시간이 더 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사카성 → JO-TERRACE 점심/카페 → 신사이바시 상점가 → 도톤보리 구경 → 돈키호테
이 동선이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돈키에서 많이 사실 거면 마지막 코스로 넣는 게 좋아요. 먼저 사면 쇼핑한 짐 들고 계속 돌아다녀야 해서 부모님이랑 다니기엔 꽤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