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너무 관광지스럽지 않은 데 찾으시는 거면, 동네 골목 이자카야 거리 쪽이 딱이에요. 현지인들 퇴근하고 한잔하는 분위기 그대로 느낄 수 있거든요.
후쿠시마나 노다 쪽 골목은 작은 이자카야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로컬 느낌이 진해요. 츠루하시 쪽은 옛날 시장 골목에 곱창집들이 모여 있어서 분위기가 독특하고요. 신세카이도 핫플 거리 말고 한 블록만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 동네 술집들이 나와요. 간판 작고 현지인만 있는 가게 보이면 용기 내서 들어가 보시면 의외로 인생집 만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