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지수는 언제 어느 기관에서 발표를 하나요?
각 나라의 통화가치가 적정한지를 판단하는 기준 중의 하나로 맥도날드의 빅맥 가격을 토대로 발포하는 빅맥지수는 언제 어느 기관에서 발표를 하나요?
빅맥지수라는 걸 처음 고안해 낸 것은 언제였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1986년 이코노미스트에서 처음 고안하였으며, 이후 매년 발표됩니다. 이 지수는 세계 각국의 빅맥 가격을 비교하여 해당 국가 통화의 적정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주로 매년 1~2회 빅맥지수를 발표합니다. 이를 통해 각국 통화의 상대적 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각국에 있는 빅맥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그 지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안을 해냈으며 이는 글로벌 국가끼리 물가수준을 비교하기 위하여 이 지수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가늠하기 위하여 활용하는 것이지 이 지수가 절대적으로 물가 비교를 할 수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영국의 경제지인 이코노미스트에서 1986년 처음 고안하여 매년 1월과 7월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1986년 영국의 주간지회사가인 이코노미스트에서 만들고 고안한 지표입니다
이에 현재도 주요 국가의 빅맥지수를 1월과 7월에발표하여 지수를 내놓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빅맥지수는 이코노미스트라는 경제지를 통해 1월, 7월 2번 발표가 됩니다.
빅맥지수는 처음 1986년에 처음 고안되었으며 동일한 제품인 빅맥을 가지고 전세계 물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빅맥지수는 언제 어느 기관에서 발표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빅맥지수는 정부 기관 등에서 발표하지 않고
놀랍게도 이노토미스트라는 언론사에서 1986년부터 매년 120개국을 대상으로
빅맥지수를 발표하며 이는 분기마다 발표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