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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13

고물가시대 생활비 어떻게 아끼세요?

집에서 밥 해 먹을려고 해도 재료들이 너무 비싸요

뭐 하나 살려고 하면 너무 비싸요..월급만 안 오름 어떻게 아끼고 사세요?.평범한 사람 이야기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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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렁찬참새734
    우렁찬참새73422.09.13

    요즘 고물가 시대에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서 불필요한 군것질이나 야식은 일체로 시키지 않고 스마트폰 3사 요금제를 쓰다가 알뜰폰 요금제로 전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2가지만 해도 생활비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듬직한반딧불183입니다.

    요즘 앱테크니 지역화폐 또는 각종 카드사에 할인율을 잘 활용해서 알뜰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전에 가계부를 활용하여 쓸데없는 지출을 막는 것이 생활비를 아끼는 가장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관련하여 좋은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자로 오는 지출내역을 자동 감지해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가계부 어플들이 많으니 꼭 활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7777입니다.

    중고 거래앱을 이용하거나(니콘내콘, 팔라고, 기프티스타)

    지역화폐 이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똘똘한참밀드리270입니다.

    올해들어서 앱테크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식품사이트에서 가입이벤트를 많이해서 첫구매로 싸게 구입하고 다른 가입이벤트나 출석 앱테크 등으로 한달 평균 30만원 가량 벌어서 식비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수한 침팬치 510입니다.

    저같은 경우 올해 내년까지 버틸 예정입니다. 따라서 세일품목만 사고있고 건강이나 규칙적인 식단을 포기하고 비싼 건 완전 제외하고 있습니다. 야채값도 너무 많이 올라서 5개 먹을꺼 2개로 줄이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거 아무때나 먹는것을 포기하고 별로여도 싼걸로 버티시다 보면 좋은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외출을 거의 안하고 밖에 나가 마시던 술을 집에서 마십니다

    밖에서 먹던 술값만 아껴도 굉장히 많이 아껴지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귀여운에뮤276입니다.


    요즘 물가 정말 심각하죠 ㅠㅠ

    전 평소에 하는둥 마는둥 하던 앱테크들을 열심히 해서

    최소한의 커피값 방어 정도는 하고있습니다.


    당장 사용할 돈이 아니라면

    마침 금리도 요즘 괜찮으니,

    파킹통장, 단기 정기예금등도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정보는 블로그 등에 많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고, 적용할 수 있는 만큼만 해보셔도

    소소하게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