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의 장애 등급을 끊으려고 하는데 1-2등급 정도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삼촌이 정신 문제가 좀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도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더니

"으으으으으...~"하면서 이를 갈듯 감정을 마구 표출하고 김치냉장고를 주먹으로 내려치고

'이 개X끼들아'라고 욕을 하면서

훈계하면서 '여기가 내 땅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낮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서 겁먹어가지고 그런 것 같더군요.

사람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잔뜩 쫄아있다가 다 떠나고 나면 혼자 방에서 새벽에 난리를 치는 겁니다.

혼자 밥 먹다가 대화도 하고 설거지하다가 혼잣말로 궁시렁 거리기도 하고

새벽에 혼자 잠 안 자고 일어나서 누군가와 대화도 합니다. 이걸 찍으면

장애등급을 받게 해서 장애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삼촌께서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

    장애 등급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정신 장애의 경우 1-2등급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등급을 받게 되면, 장애인 등록과 함께 정부의 지원이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장애 등급은 단순히 증상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전문 의료진의 정밀 평가와 진단, 그리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됩니다. 삼촌의 행동이나 증상,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이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등급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정신 건강 문제는 개인마다 증상과 영향을 받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밀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약 삼촌께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고, 주변의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복지관에 문의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런상태를 영상으로 찍었다고 등급판정을 받지는

    못합니다 등급을 받으려면

    대학병원 의사의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기간 포함해서

    서류를 받아서 동사무소에 신청한후 기다리면 등급 판정이 나옵니다

  • 원래는 일반적인 지능지수를 가지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해오신 삼촌이시라면 지금의 상태는 정신 질환으로 분류되지

    장애등급을 받을수있는 레벨은 아닐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장 확실한건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받을수있는 지금의 이러한 증상으로 받을수있는 장애 등급이있는지 부터

    확실하게 알아보시는게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촌분이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