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매달 필요한 생활비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처럼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연금만으로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예금이자나 배당금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생활비와 별도로 최소 몇 개월에서 1년정도 사용할 현금을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주식이나 ETF는 가격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생활비와 투자금을 따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작스러운 병원비나 집수리비 등에 사용할 비상자금도 별도로 마련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달 실제로 사용한 생활비를 기록하면 앞으로 필요한 자금도 보다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금, 현금, 투자자산을 적절히 나누어 관리하면 은퇴후에도 돈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