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을 준비하는것만 설레고 막상 가면 재미가 없어요

보통은 여행 가기전에 준비하고 계획하는 과정이 힘들긴 한데 재미는 있었습니다. 일주일전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현지가서 스케줄 대로 소화해야해고 사진 찍어줘야 하는등 뭔가 계획하는 과정에서 전부 알아보다보니 랜드마를 봐도 야경울 봐도 막 그렇게 신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이상해서 혼자 해외여행 가볼까 했는데 못가게 되어 알아 볼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냥 집에서 있는게 가장 좋은건지 싶기도 하고

심지어 여행도 10일전에 갑작스렇게 계획해서 간 여행이거든요 그래도 이렇습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 도파민이 안터지는건지 옛날같지 않으니 여튼 조금 우울해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여행을 가면 보통 바쁜 스케줄로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힘든 경우가 많고 여행을 가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도파민 보다는 힘들고 지치다는 생각이 많다보니 재미가 예전같지 않은 거 같습니다. 

  • 여행은 지친 일상에서 휴식을 하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를 위한 여행 보다 완벽하고 랜드마크를 찍고 오는 여행이 되신 것 같아요! 미리 알아 보지 않고 지역만 정한 후, 발길 닿는 곳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우연히 만나는 행복과 좋은 에너지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아무래도 다 거기서거기구나~라는 느낌을 많이 받으시나보네요. 새로운곳에 가도 예전보단 재미가 덜하고

    원래는 낯선곳은 새로운 경험이라 재미기 잇을텐데

    지금은 여행보단 휴식이 필요한건가 싶기도해요

  • 여행 준비하사면서 조금 지친 부분도 있으신것 같네여 저도 여행 가기 전이나 가면 바로 집에 오고 싶고 그런데 그건 가기 전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사 그런것 같아요 좀 편하게 다녀오세요 어디든 될대로도리ㅏ~~|

  • 여행 준비 과정에서 이미 많은 정보를 보고 기대를 소비하면 막상 현지에서는 새로움이 덜 느껴질수 있습니다. 또 일정,사진, 동행을 챙기다 보면 휴식보다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상한 일이기보다 흔한 경험입니다. 다음엔 일정과 정보 탐색을 줄이고 여유시간을 늘리거나 혼자 가볍게 다니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