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수묵화에서 먹이라는 검정색 하나로 물의 양을 조절하여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동양화의 이론 중에 먹에는 다섯가지 색이 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 입니다.
이를 위해 먹물의 종류, 붓의 종류, 붓질의 압력, 속도를 조절 하여 다양하게 수묵을 표현하게 됩니다.
물의 양 뿐 아니라 먹 역시도 농묵, 담묵으로 구별하여 같은 물의 양이라도 다른 색이 나타나는 묵을 사용하기도 하며 한지 역시도 종류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농도라도 화가가 얼마나 힘을 주는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될 수가 있기 때문에 색이 없어 오히려 표현하기 어려운것이 수묵화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