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건강상태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중에 대변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무른 변을 보는지 딱딱한 변을 보는지에 따라 장건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색의 변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정상 체온에서 고열에 이르기 까지 체온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체온이 올라간다면 해열제를 복용해서 열을 낮추려는 시도가 필요하겠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열이 낮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꼭 방문하셔야하겠습니다.
대변은 색, 모양 등의 변화를 체크 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초록색, 흰색 등 일반적이지 않은 색인 경우에는 체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온은 37.5도가 넘어가면 상황을 주시하고 38도가 넘어가면 약을 복용 할 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과 NSAIDs 계열의 약 중에 어떤 약을 복용할지 결정 할 수 있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교차 복용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해열제 투여에 있어서 이제는 온도가 직접적인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온도가 어느정도 높아도 아이가 잘 놀고 잘 자고 있다면 좀 더 지켜보다가 투여하라는 쪽으로 변화가 있습니다. 물론 40도 이렇게 될 때에는 먹이셔야겠지만요. 해열제 자체가 아이의 열성경련의 빈도를 줄여주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컨디션을 보고 먹이는게 중요합니다. 열이 조금 난다고 교차로 복용하다가 최대용량을 넘는 경우가 너무 많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