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4강이 끝나고 벨링엄을 비롯한 잉글랜드가 어떤 추태를 보였나요?

월드컵 4강 결승이 끝나고 나서 잉글랜드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에게 매우 추태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벨링엄이 대표적이기도 하고 다른 선수들은 어떤 추태를 보인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벨링엄선수가 경기가 끝난후 동료와 승리축하를 하던 아르헨티나 바르코 선수 뒷통수를 갑자기 때렸습니다.

    그래서 선수들간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외에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오히려 경기 후 선수들이 '말비나스 (포클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의 것'이라는 정치적 메시지의 현수막을 들어올려 벌금을 물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2014년도에도 같은 행동으로 벌금을 물었던 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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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잉글랜드의 추태는 우승 주압감과 라이벌전 패배가 낳은 심리적 붕괴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반 선제골로 결승행을 눈앞에 뒀다 역전패하자 , 선수들은 극심한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특히 벨링엄 등 젊은 주역들은 에이스로서의 압박감과 여론에 대한 두려움울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역사적 앙숙인 아르헨티나의 세레머니룰 조롱으로 받아들인 피해의식이 더해지며 , 자존심을 다친 선수들이 폭려과 집단 난투극이라는 미성숙한 화풀이로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끝나고 주드 벨링엄은 아르헨티나 교체 선수 발렌틴 바르코의 뒤통수를 때렸습니다.

    이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어요.

    아주 비매너적인 행위죠.

    벨링엄 뿐 아니라 모건 로저스도 경기 종료 후 상대 선수들과 밀고 당기는 신경전을 벌였죠.

  • 가장 문제가 된 행동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는 과정에서, 벨링엄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상대 아르헨티나 선수의 뒤통수를 손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경기 중 아르헨티나의 거친 수비와 신경전에 심리적으로 쫓겼던 벨링엄이 패배 직후 보복성으로 행동한 것이어서 "스포츠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터널 근처에서 벨링엄은 경기장 내 비치된 기물(물통이나 광고판 등)을 발로 차며 분풀이를 했고, 중계 카메라와 취재진을 향해서도 극도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제 대회 토너먼트가 끝나면 보통 패배한 팀 선수들도 상대 팀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러나 벨링엄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악수 요청을 무시한 채 험악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