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프람정 0.25짜리 아침, 점심, 저녁 3번 복용하다가 제가 건망증이나 정신이 멍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의사선생님께서 알프람정 하루 3번 복용하던걸 갑자기 아침에만 1번 복용하는걸로 바꿨습니다. 현재 의사선생님 지시대로 아침에만 복용중인데 점심때쯤 약기운이 떨어질때면 불안과 초조한 증상이 밀려옵니다. 보통 단약할때 20%씩 줄이는게 정상인데 저렇게 66% 감량해도 되는건가요? 의사선생님께서 오진한걸까요?
66% 감량한 것은 급하게 감량한 것이 맞습니다만 이번 경우에는 오진이라기보다는 부작용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처방하신 것 같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멍하거나 건망증이 생기는 경우에 치명적인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오후에 불안함과 초조함이 몰려오신다면 다음에 병원에 한번 더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