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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라 라는 영화를 방금 다 보았는데요, 작가들 멘탈 장난 아니겠는데요
그 영화 주인공 박상민<춘근>이 고향에 돌아오면서 부터
자기가 지어낸 노래를 부르는데 거의 19금 노래를 하더군요
노래 할때마다 19금 노래인데
작가들은 어떤 맨탈을 가지고 그런 대본을 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거 보면서 “이걸 진짜 썼다고…?” 이런 생각 들죠 ㅋㅋ
근데 그런 수위 높은 대사는 자극 주려고만 넣은 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작가 입장에선 그게 19금이라기보다
이 장면엔 이런 언어가 필요하다는 계산에 가깝습니다.
관객은 충격인데
작가는 구조를 보는 거죠.
그 노래가 단순히 웃기려고 넣은 건지
아니면 주인공의 공허함·불안함을 드러내는 장치였는지
한 번 그 관점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느낌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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