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을 죽여서 개미한테 던져 주었어요.

말벌을 죽여서 개미 많은데다 주었어요. 꿀벌을 키우는데 말벌이 꿀벌을다 잡아먹어요. 금방 개미가 말벌을 에워쌌어요. 말벌이 괴로운듯 파닥 댔어요. 말벌이 완전히 죽지는 않았어요. 말벌이 너무 괴로울것 같아 볼수가 없어 다른곳으로 개미들을 털어내고 옮겨 주었어요. 말벌이 너무 힘들었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벌도 살아있는 생명이라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였다면 개미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상당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느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곤충이 사람처럼 고통을 느끼는 방식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말벌을 잡은 것은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말벌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차마 그대로 두지 못해 개미들을 떼어내 옮겨준 것을 보면 생명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마음도 느껴집니다.

    자연에서는 개미가 죽은 곤충을 먹이로 가져가는 일이 흔하지만, 질문자님처럼 마음이 불편했다면 다음부터는 말벌을 완전히 죽은 뒤 처리하거나 바로 치우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더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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