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은 대부분 공통과목을 배우고, 선택과목은 2학년부터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선행은 선택과목보다 공통국어, 공통수학, 공통영어에 집중하는 것이 성적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심리학 계열은 통계를 많이 쓰고 뇌와 행동을 다루기 때문에, 2학년 이후에는 확률과 통계, 생명과학, 사회와 문화 같은 과목을 연결해서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 심리학 관련 진로 선택과목이 개설되어 있다면 그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대학마다 심리학과가 있는지, 어느 단과에 속해 있는지가 다르므로, 목표 대학 홈페이지나 대교협 ‘어디가’ 사이트에서 학과 개설 여부와 권장 과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그 다음 자기 학교 교육과정표와 맞춰 보면 어떤 과목을 고를지 훨씬 쉽게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