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자산을 모으려는 초보 주린이가 앞으로 어떻게 돈을 모으면 좋을까요?

모은 돈은 없구요.

이제부터 모으려고 합니다.

주식 계좌도 이제 개설하려구요!

매달 150-200만원을 허리띠 졸라 메고 모으려고 하는데요.

위탁, CMA, ISA, 연금, 적금 비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주식, ISA에서 세금을 최대한 감면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비상자금 3~6개월을 CMA에 확보한 뒤 적금·ISA·일반계좌를 40:30:30 정도로 나눠 적립식 ETF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현실적인 구조입니다. 세금은 ISA를 우선 활용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받고, 장기적으로는 연금계좌까지 확장해 과세이연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제 막 자산을 모으려는 분이 어떻게 돈을 모으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 습관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목표 금액을 모을 때까지는 그런 소비 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이런 기본적인 조건이 갖춰지면 언급하신 그대로

    투자도 하시고 관리도 하시면 자산이 모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150~200만원을 매월 모을 수 있다면 이미 큰 자산가가 될 길은 열려있습니다

    • 우선은 ISA계좌를 개설해서 세제 혜택을 최대로 챙기는 방향으로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연금은 매월 30~40만원 정도 납입하면서 세액공제도 꾸준하게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투자와 저축의 비율은 자유지만 최소 저축비중 30%는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꾸릴 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초보자가 매달 150~200만 원을 저축한다면 세제 혜택과 유동성을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합니다. 자산 형성의 핵심은 절세 계좌은 ISA와 개인연금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과세 이연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전체 자산의 50%인 80~100만 원은 ISA 계좌에 납입하여 국내 주식이나 해외 ETF 투자 시 비과세 혜택을 누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ISA는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납입 가능하며 3년 유지 시 발생한 순이익에 대해 최대 400만 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매달 30~50만 원은 연금저축펀드나 IRP에 납입하여 연간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13.2%에서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금 및 주식 매수 대기 자금은 20~30만 원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CMA계좌에 보관합니다. 나머지 20만 원 내외는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거나 단기 목적 자금 마련을 위해 고금리 적금에 배분하여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단계면 복잡하게 나누기보다 흐름 먼저 잡는 게 중요합니다. 월 150~200이면 안전자금 조금은 꼭 빼두고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갑자기 돈 나갈 일 생기면 투자 깨야 해서 손해 보는 경우 많았습니다. 실무적으로 많이 쓰는 구조가 CMA로 생활비+비상금 두고, ISA부터 채워서 ETF 담고, 남는 금액 일부만 일반계좌로 가는 방식입니다. ISA는 비과세 한도 활용이 핵심이라 국내상장 ETF 위주로 꾸준히 넣는 게 좋고, 연금은 여유 생기면 세액공제용으로 천천히 붙여도 됩니다. 처음부터 수익 욕심 크게 내기보다 적립식으로 흐름 만드는 게 오래 가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