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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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삶이 끝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후회하실까요?

지금 눈을 감는다면 고마운 이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사랑이 떠오를까요?

아니면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안한 도전들이 생각날까요?

남의 시선에 맞춰 사느라 나만의 진짜 행복을 미뤄두고 있진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가족이 나옶이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과연 내인생은 내가 생각해도 행복했었던 것일까ㅠㅠ

    ?? 그런 생각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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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만약 지금 당장 삶이 끝나게 된다면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가족과 오랜 세월 함께 지낸 친구들 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내가 없는 세상에서도 부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비록 짧은 삶을 살다 가지만 당신들 때문에 즐겁고 행복했었다고 말해 주고 싶네요. 인생을 살면서 어차피 한번 가는 인생 남들보다 조금 일찍 간다고 생각할게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흰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부디 내몫까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할것 같습니다.

  • 가슴을 울리는 질문이네요 ㅜㅡㅜ

    미처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사랑

    ​"그때 좀 더 자주 표현할걸,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말걸."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건네지 못한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라는 짧은 한마디가 마지막 순간에는 가장 커다란 앙금으로 남곤 합니다. 마음은 늘 거기에 있었지만, '다음에 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그 소중한 기회들을 앗아가버리곤 하니까요.

    타인의 시선에 맞추느라 미뤄둔 '나의 행복'

    ​"남들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도 잊고 살았구나."

    ​주변의 기대, 세상이 말하는 정답,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정작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며 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 삶의 무대에서 관객의 평가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인 내가 그 무대를 즐겼는가하는 점입니다.

    ​오늘 눈을 감아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 바로 마음속에 떠오른 그 사람에게 따뜻한 메시지 하나를 보내거나, 망설이던 일에 아주 작은 첫 발걸음을 내딛어보시죠~